지금 봐도 괜찮고 기분까지 좋아지는
영화 한 편 소개합니다.^^
라스트 프로포즈
2009년 영화인데요. 유덕화, 서기
주연의 영화입니다.
저는 이 영화를 2009년에 영화관에서
봤었는데요.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
따뜻하며 힐링도 되는 작품이라서
소개드려요..❤
마카오 배경의 영화로 이국적인
배경과 호텔 등의 화려함이 눈요기
하기에도 좋은 영화인데요.
(유위강 감독의 영화~)
억만장자 샘 칭요(유덕화)와 순수하고
발랄한 밀란 시트(서기)의 사랑,
샘의 비서실장 (조)과 본토 출신
노동자(나중에 백수)의 사랑,
샘의 운전기사 (프랭크)와 싱글맘
여성의 사랑까지
세 커플의 진솔하며 따뜻한 사랑
이야기를 내용으로 하는 영화입니다.
영화중에서,,,
"행복은 수정 구슬과 같다고 하더군요.
수정 구슬은 바닥에 떨어지면
깨지지만 그 조각은 누구나
주울 수 있죠. 행복을 누릴 자격은
누구에게나 있는 겁니다.
제 아무리 애를 써도 모든 걸
가질 순 없습니다.
그래도 열심히 노력한다면
어느 정도는 얻을 수 있죠."
........
보셔도 좋을듯 합니다.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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